먹는것이 낙2011. 5. 20. 01:53


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던 김요군을 따라 찾은 '세븐 스프링스'.

정말 간만에 부페 제대로 즐기고 나왔음. 배가 터질 것 같아서 나와서 한 시간은 걸었다.

세븐 스프링스는 스테이크가 진짜 맛있었고 부페도 과일이 큼직하니 좋았다. 무엇보다 샐러드를 따로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있다는 게...ㅎㅎㅎ

 

Posted by 생숭이